민석이에게

작성자
민석엄마
2012-08-09 00:00:00
엄마는 휴가를 다녀와서 편지 보낸다

잘 지내고 있지...

항상 우리 아들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하기도 하고 안탑까기도 한단다.

퇴소일 때문에 편지 보낸다..

아빠가 13일날 시간이 안되서 13일은 어려울것 같은데

14일날 가면 안되겠니...

13일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