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지훈에게
- 작성자
- 이몽룡
- 2012-08-09 00:00:00
지훈아 네가 집을 떠나 그곳에 들어간지도 벌써 3주가 다 되었구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잘 참고 견디어 열심히 공부하며 성실한 노력으로 잘 적응해나가는 우리 아들의 모습을 보니 엄마아빠는 너무나도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구나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아빠는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너의 뱐화와 노력이 반드시 너에게 커다란 결실의 열매가 되어 더욱 큰 기쁨과 보람으로 너에게 보답 할것이다.
이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잘 참고 견디어 열심히 공부하며 성실한 노력으로 잘 적응해나가는 우리 아들의 모습을 보니 엄마아빠는 너무나도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구나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엄마아빠는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러한 너의 뱐화와 노력이 반드시 너에게 커다란 결실의 열매가 되어 더욱 큰 기쁨과 보람으로 너에게 보답 할것이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