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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딸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2-08-09 00:00:00
조회수
53
엄마 생일에 예은이 엄마 아빠와 같이 저녁을 먹었다. 울 딸이 없어서 빈자리가 아주 컸단다. 보고 싶고.. 함께 밥을 먹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이야.
울딸 아직은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지만 입추가 지나선지 조금은 선선해 지고 있음을 느낀다.
울딸 남은 기간 좋은 버릇 많이 배우고 적응 시켜서 가져오럼.
너에겐 그곳에서 생활이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거야
사랑하는 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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