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가
2012-08-10 00:00:00
피자랑 닭강정이랑 잘 나눠 먹었어?
마음 가짐이 달라진 혜원이 참 믿음직스워서 좋았어.
그런 각오로 한다면 목표한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진학이 가능할 것 같아.
엄마아빠는 부모 몫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할게.
혜원이는 네 몫으로 해야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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