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야

작성자
엄마
2012-08-10 00:00:00
잘 자고 좋은아침 열공하고 있겠구나.
아직도 삐져있는건 아니겠지? 삐순이...
울이쁜딸 고생하는데 우리셋이 여수엑스포갔다왔다.
3시간 줄서서 아쿠아리움도보고 국제관.빅쇼.등등
언니 남친도와서 만나 밥도 같이먹었어 너 많이 생각나더라
지난 휴가때 너머리빠진거보고 엄마 많이 우울했어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하잖아 켄디션조절잘하고
스트레스 받지말자

언니도 원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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