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소낙비가 주룩주룩~~~ 상쾌해
- 작성자
- 엄마가
- 2012-08-10 00:00:00
우와~~~
시원한 소낙비가 주룩주룩~~~
엄마 마음을 상쾌하게 적셔주네.
엄마는
너와 똑같이 생활하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 책 읽고
사무실 출근하여 즐겁게 근무하고
밤 12시까지 사이버 강의를 들으면서 열공했지.
하늘에서 너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렸을까...
한줄기 소낙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며 서광이 비치네.
너가 생활 잘하니 엄마는 뿌듯하고 좋아.
아이 즐거워라.
우리 둘째 아들 남기가 있어서.
어쩜 너는 영어단어 시험을 잘보니?
시원한 소낙비가 주룩주룩~~~
엄마 마음을 상쾌하게 적셔주네.
엄마는
너와 똑같이 생활하고 싶어서 새벽에 일어나 책 읽고
사무실 출근하여 즐겁게 근무하고
밤 12시까지 사이버 강의를 들으면서 열공했지.
하늘에서 너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렸을까...
한줄기 소낙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며 서광이 비치네.
너가 생활 잘하니 엄마는 뿌듯하고 좋아.
아이 즐거워라.
우리 둘째 아들 남기가 있어서.
어쩜 너는 영어단어 시험을 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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