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문턱일세~~
- 작성자
- 엄마가
- 2012-08-10 00:00:00
목요일이 지나면 한주가 다 갔다는 느낌이 든다던 정민이 말이
생각나네.
이제 다음주 금요일 한번만 더 지나면 집에오네.
몸은 좀 어떠니?
어제밤늦에 유빈이와 줄넘기하러 내려가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듯하더니만
아침은 멀쩡하드라 ㅋㅋ
그래도 아침에 몇방울 #50161아지더니 지금은 쾅~~
그래도 덕분에 햇님이 없어서 좋다.
지난번에 유빈이 영재시험봤던거 발표가 있는날인데 낙방이라네~
인천전지역 6학년중 중학교가서도 영재교육 받겠다고 시험응시한
인원이 880명이래~ 이중에서 40명을 선발하는거니 대체 몇프로야?
직므은 모르겠다.
생각나네.
이제 다음주 금요일 한번만 더 지나면 집에오네.
몸은 좀 어떠니?
어제밤늦에 유빈이와 줄넘기하러 내려가는데 빗방울이 떨어진듯하더니만
아침은 멀쩡하드라 ㅋㅋ
그래도 아침에 몇방울 #50161아지더니 지금은 쾅~~
그래도 덕분에 햇님이 없어서 좋다.
지난번에 유빈이 영재시험봤던거 발표가 있는날인데 낙방이라네~
인천전지역 6학년중 중학교가서도 영재교육 받겠다고 시험응시한
인원이 880명이래~ 이중에서 40명을 선발하는거니 대체 몇프로야?
직므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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