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원

작성자
엄마
2012-08-11 00:00:00
원아
엄마야
벌써 3주째 다 지나가는 구나
어제 담임샘께서 엄마한테 전화왔더라. 13일 오전10시부터 방과후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엄마가 진덕학원에 전화했단다.
우리 원아에게 전달해 달라고 했다.
원아
민희한테 전화해 보니 민희도 휴대폰을 중지시켰더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