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우리딸 주연아

작성자
이희진
2012-08-12 00:00:00
사랑하는 내딸아
그동안 열대아에 더워 힘들지는 않았는지...
오늘은 모처럼 비가 오려는지 하늘에 구름이 많네~
담주면 집에 오게되니 보고싶어도 6일만 더 참자.
널 보고싶어 죽는이가 있구나.
엄마말고 너의 하나밖에 없는 팬 Sean~
누나가 보고싶어 죽겠단다. 현승이는 20일 비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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