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보렴

작성자
아빠가
2012-08-12 00:00:00
오랜만에 단비가 와서 시원하네 이제 1주일 남았는데
네 목소리도 못들어니 아빠도 이제 짜증이 난다.
이쁜 우리 딸 보고싶어서 ㅜㅜ
네가 원하면 아빠가 금요일날 데리러 가고싶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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