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놀러가자

작성자
혜지아빠
2012-08-12 00:00:00
오늘 엄마 언니랑 양산에있는 내원사 계곡 바람쇠러 갔다왔다
내일 부터 아빠 휴가 끝나거던 그래서 계곡물에 발이라도 담그보자고

계곡이 깊고 물도 많아서 시원하고 좋더라
엄마랑은 계곡물에 노는 물고기 잡으려고 했는데 한 마리도 못잡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또 사찰 구경도 하고
아무튼 즐거운 하루였는데

절 구경하고 계곡 숲으로 걸어 내려오는데 갑자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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