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학년10반 18번 담임 선생님
- 작성자
- 혁채아빠
- 2012-08-12 00:00:00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혁채 아빠 윤관선 입니다.
처음 기숙 학원을 가고싶다고해서 불안한 마음 반 기대반인 마음을 품고서 담양에서
광명시 까지 올라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 #51220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가고 혁채가 적응해 가는 것같아 마음 또한 놓이 더군요.
단 한번도 가족을 떠나서 생활해 보지않은 혁채를 집을 떠나서 단체생활을
시켜보고싶어 보내게 돼었답니다.
아무쪼록 혼자 집 떠나서 생활를 할수 있다는 것에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는 기숙학원의 세심한 관리와 여러 선생님 분들의 따듯한 사랑과 열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저는 혁채 아빠 윤관선 입니다.
처음 기숙 학원을 가고싶다고해서 불안한 마음 반 기대반인 마음을 품고서 담양에서
광명시 까지 올라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 #51220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가고 혁채가 적응해 가는 것같아 마음 또한 놓이 더군요.
단 한번도 가족을 떠나서 생활해 보지않은 혁채를 집을 떠나서 단체생활을
시켜보고싶어 보내게 돼었답니다.
아무쪼록 혼자 집 떠나서 생활를 할수 있다는 것에 잘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는 기숙학원의 세심한 관리와 여러 선생님 분들의 따듯한 사랑과 열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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