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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채윤이에게
작성자
채윤맘
작성일
2012-08-13 00:00:00
조회수
68
채윤아 이제 이틀남았네.
채윤아 많이 힘들다는것 알아.하지만 이런과정을 넘어서면 너의 생각이
나 행동들이 많이 커져있을것으로 본다.
엄마가 뒤돌아 생각해보면 채윤이를 온실속에 화초처럼 키운것같아.
기숙사를 선택하게된 이유도 어느정도는 모든생활면에서 스스로 문제해결해 나아가는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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