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울 딸...

작성자
엄마
2012-08-13 00:00:00
벌써 저녁은 먹었을 것이고
자습시간인가 모르겠다???
엄만 아직도 회사야 요즘 왜이리 일이 많은지....
창밖엔 먹구름이 잔뜩.....
엊 저녁에도 비가 오고나선 더위가 마니 꺾인 듯 하다.

선생님께 전화 받았는데
니 방학과제물 적혀있는 가정통신문을 맨 처음 과자 넣어줄때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