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딸 -

작성자
아빠
2012-08-13 00:00:00
오징어 짬뽕 오미잘 같은 우리딸 아빠가 많이 보고싶으거 거기서도 느껴지지

방학내내 엄마말 안듣는 꼼돌이 군기좀 와서 확실이좀 잡아봐 아빠의 큰소리도 잘 안

통하네 - 속타는 아빠의 절규 으 으

우리딸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확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