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채.수고했다.

작성자
아빠
2012-08-13 00:00:00
혁채야.
길게만 느껴#51220던 1개월여가.
이틀 밖에 남질 않았구나.
그리고 우리아들 수고 많았고.
내일 모래 혁채를 본다면 훌쩍 커버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온실속의 화초처럼만 살아온 혁채가 온실를 떠나 생활하면서
자신만의 목표을 #52287아 최선을 다했으니 말이다.
혁채야.
많은 애기 하지않겠다.
남은 이틀역시 처음처럼 최선를 다해 생활해 주고
마지막 평가역시 최선를 다해주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사람중에 성공과 실패 사이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것이 아니란다.
마지막 이니까 하는 아무것도 아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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