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따님아

작성자
엄마가
2012-08-14 00:00:00
ㅎㅎ 딸 이른아침부터 하루를 열었겠지?

엄마는 아빠 덕분에요즘 늦잠이 잦구나.

6시반에 일어나 밥해놓고 출근준비 완료하고

시간이 남길래 잠깐 들어왔단다.

오늘이 화요일~~ 어쩜 집에올날을 손꼽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아닌가 ㅎㅎ

유빈이가 어제도 토욜날 언니 데리고 바로 어디든 놀러가자며 성화다.

예쁜펜션을 잡아보라는둥~~

언니입소전에 오션월드랑 다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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