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

작성자
Father
2012-08-14 00:00:00
수연앙~~~
이제 4일밤만 자면 집으로 고고씽~~~
별일없지...^^
메아리처럼 아빠 말만 들려오네
서로 연락할 순 없지만 아빤 수연이 마음을 잘 이해한다...
사랑한다꼬...ㅋㅋ
아빠의 착각???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
친구들 소식도 궁금하겠지.
돌아오면 며칠 친구들과 수다 떨고 그동안 궁금한 얘기들 많이 하겠구나?
방학동안 서로가 겪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말이다.
서로가 경험하지 못했던 얘기들이 모두에게 간접적인 경험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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