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경호맘
2012-08-14 00:00:00
아들 택배는 받았어??
넘 늦게 보내서 미안해 ㅎㅎ
내일 내려온다구 몇시에 출발하는지 말해주구 연락해 그럼 엄마가 마중나갈테니까
공부도 열씨미 햇으리라 믿어. 사랑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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