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시아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2-08-14 00:00:00
시아야
돌아 올 날이 멀지 않았네
돌아올 때 택시비와 택배비 등 보낼께
돌아올 때쯤 엄마가 선생님과 통화하며 네가 안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할께. 아무 걱정하지 말고 본분에 힘쓰며 잘 생활하고 있어.
그리고 택배로 물건 보낼 때 박스가 가득차서 넣기 어려우면 베개나 수건과 컵 등은
버려두고 오면 된다.
내일은 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님께 시아 건강하게 잘 돌아오도록 기도 드리마^^
시아야 -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덥구나
힘이 들거나 짜증이 나도 시아가 훌륭한 사람이 될려면
부드럽고 슬기롭게 자신을 가꾸어야 해.
시아가
돌아 올 날이 멀지 않았네
돌아올 때 택시비와 택배비 등 보낼께
돌아올 때쯤 엄마가 선생님과 통화하며 네가 안심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할께. 아무 걱정하지 말고 본분에 힘쓰며 잘 생활하고 있어.
그리고 택배로 물건 보낼 때 박스가 가득차서 넣기 어려우면 베개나 수건과 컵 등은
버려두고 오면 된다.
내일은 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님께 시아 건강하게 잘 돌아오도록 기도 드리마^^
시아야 - 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덥구나
힘이 들거나 짜증이 나도 시아가 훌륭한 사람이 될려면
부드럽고 슬기롭게 자신을 가꾸어야 해.
시아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