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보고싶다...

작성자
태영맘
2012-08-15 00:00:00
멀게만 느껴지던 한달이 다가고 이제 딱 삼일 남았구나 내

많이 핼쓱해졌을까? 전보다 더 마른건 아니겠지?빨리 보고싶다.

어제 평균보다 훨씬 상위점수인 울 태영이 성적 확인하고 엄마가 얼마나 뿌듯해했는지

울 태영이에게 한달이 적어도 엄마처럼 스스로 뿌듯한 기간이었음 하는 바램이다..

복통으로..또 감기몸살까지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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