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뭐하심?
- 작성자
- 엄마가
- 2012-08-15 00:00:00
이시간쯤이면 수업중일려나?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이다.
매번 빨간글씨는 쉰다며 좋아했는데 어쩐다니ㅜㅜ
밤새 내리던비는 그쳤는데 바람이 정말 세게분다.
인천엔 비피해가 없다만 여기저기 침수피해입은곳이 적지않게 많은거같네.
우리정민이가 이제 집에 올날도 머지않았구나.
18일날 일찌감치 갈테니 갈때처럼 가방에 짐 잘 챙겨넣어놓고
용돈위탁 기록에는 적혀있지않던데 엄마가 아파서 외박나온날
병원비 계산해드리고 3만원 맡겼는데 그걸로 물리치료받은건지?
아님 가져다 필요한데 썼는지?
용돈위탁에는 아무 내용이 없으니 궁금하네.
하긴 엄마는 정민이가 병원에서 전화 안했더라면 아픈줄도 몰랐을거 같다.
양호및 진료기록에 아무런 기재가 안되어있으니 그럴밖에ㅜㅜ
암튼 아픈몸으로 잘 견뎌줘서 고맙고
이계기가 좋은 밑거름이 되었음하는 바램뿐이구나.
어제도 내내 근교의 예쁜펜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이다.
매번 빨간글씨는 쉰다며 좋아했는데 어쩐다니ㅜㅜ
밤새 내리던비는 그쳤는데 바람이 정말 세게분다.
인천엔 비피해가 없다만 여기저기 침수피해입은곳이 적지않게 많은거같네.
우리정민이가 이제 집에 올날도 머지않았구나.
18일날 일찌감치 갈테니 갈때처럼 가방에 짐 잘 챙겨넣어놓고
용돈위탁 기록에는 적혀있지않던데 엄마가 아파서 외박나온날
병원비 계산해드리고 3만원 맡겼는데 그걸로 물리치료받은건지?
아님 가져다 필요한데 썼는지?
용돈위탁에는 아무 내용이 없으니 궁금하네.
하긴 엄마는 정민이가 병원에서 전화 안했더라면 아픈줄도 몰랐을거 같다.
양호및 진료기록에 아무런 기재가 안되어있으니 그럴밖에ㅜㅜ
암튼 아픈몸으로 잘 견뎌줘서 고맙고
이계기가 좋은 밑거름이 되었음하는 바램뿐이구나.
어제도 내내 근교의 예쁜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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