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완아

작성자
엄마.
2012-08-15 00:00:00
지완아 니기 요청한 용돈은 엄마가 보냈다.
선생님께 받아서 쓰도록.

엄마 기차표 예매 다해나서 토요일날 9시 좀 넘어서 학원에 도착할것 같다.
마지막 남은 3일 힘들어도 참고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친구들중 개학하는 날이 빨라서 먼저 퇴소하는 친구들도 있는가 본데 나중에 생각해도 중도에 나오는것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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