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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2-08-15 00:00:00
조회수
143
수야~ 엄마야.
지독하게 멈추지 않을 것 같은 더위도 시간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네. 이제 좀 살 것 같아.
너도 고생 많았다. 한달 동안 열공하느라...
아마 이 여름은 평생 잊지 못하겠지? ㅎ ㅎ
아빠는 요즘 정신없이 바쁘단다.
같이 사는 엄마도 얼굴 보기가 힘드네.
좋은 일이기는 하다마는 아빠 건강이 걱정되는구나.
휴가나오면 아빠하고 꼭 통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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