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준아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그날까지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하렴 알았지~~
첨 부터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아 차츰차츰 좋은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넌 이제 시작이야
힘내 ~~잘 하고 있어
그리고 넌 꼭 꿈을 이룰수 있을거야
그날응 위해 아자 아자 화이팅^*^
현준아
내일 모래면 울 아들 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구나
17일(금요일)에 엄마 근무끝나고 데리러 갈께 기다리고 있으렴
아마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