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2-08-15 00:00:00
그동안 무더운더위룰 잠시식혀주는 시원한 비가내렸구나
올여름방학을 힘들었지만 보람차게 보내게되어 무척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외로웠겠지만 이순간이 지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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