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야

작성자
엄마
2012-08-16 00:00:00
지아야

별일없지? 토요일 9시 30분에 데리러 가마.

짐싸놓고 기다리고 있어라..

지아가 피곤할거라고 집으로 그냥 데려 오기로 결정했다.

한달간 무척 고생많았고 많은 이야기는 오면서 이야기 하자꾸나.

바라는 마음은 그곳에 보낸 엄마를 원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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