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현식모
2012-08-16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 있니

어제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면서 아들없는 자리가 느껴진다고

현정이 누나가 이야기 하더구나

엄마 아빠도 아들의 빈자리리가 크게 느껴지는 하루 였단다.

주말이면 만나겠지

엄마가 급히 글을 다시 쓰게 이유는

언어교재를 아빠기 신청하신다고 하셨는데

잘 모르시겠다고 하네 비슷한 교재가 너무 많은 듯....

시간되면 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