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아

작성자
유진엄마
2012-08-16 00:00:00
힘들게 하던 더위도 어느새 떤날 채비를 하는지 밤으로는 좀 선선한
느낌마져 드는구나....
계획대로 잘하고 있는거지?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게 엄마의 바램이란다.

오늘 용돈 보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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