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2-08-16 00:00:00
안녕 사랑하는 우리딸~

낼 모래면 우리 딸이 오는구나

요즘 매일같이 악몽을 꾼다... 왜 일까....ㅠ.ㅠ

무튼 우리딸 오면 그동안 못먹었던 맛있는거 랑 마니마니 해줄께^^

보고싶네. 우리딸 근데 정말 공부 열심히 하네

놀랬자나 엄마랑 언니랑 ...우리딸이 막 자랑스러워질라해~^.^

우리 식구모두 아빠 엄마 언니 탱이 가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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