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모래내~

작성자
귀엽고 깜찍한 정아누나
2012-08-16 00:00:00
상준아니가 아직도 자지않고 있다면..이글을 읽고있겠구나~
아니면 내일 아침에 읽고있겠지...
누난 너를 비롯한 외가친척들이 너무너무 보고싶구나~
그중엔 너도 물론 포함하고있지만.....
음..............미안하지만 지금은 너보다도 친척들이 더 보고시퍼~ㅠㅠ
헤어진지 5일 밖에 않되는 친구들인데 왜이리 보고싶은지 모르겠어ㅠㅜ
그치만 여기까지의 글을 읽고 너무 섭섭하다거나 너무 슬프다는식의 생각은 하지마
너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내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있으니까^^
그래서 더 보고싶다는거야~~~~ㅠㅠ
매일매일 니생각을 안할수가 없어
어쩔때는 거의 30분동안 너와의 지난추억거리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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