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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희정
2012-08-17 00:00:00
우리 아들~ 안성욱~

어서 돌아오렴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잠 잘 자고 내일 만나자~
한번 꼭 안아주고 싶구나

이번 방학을 견뎌낸 의지와 힘으로
앞으로 너의 1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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