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때까지 밀어부치는 청년 상화
- 작성자
- 엄마
- 2012-08-26 00:00:00
상화 네가 돌아가는모습이 왜이리 안되보이던지 엄마 맘이 많이아프고 져려왔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네게 잘못해준것만 떠오르는지..많이 미안하다. 지나간 시간되돌릴수도없고늘 부정적인말만 네게 쏟아냈던거같아 정말 미안하다. 요즘 매일 뉴스시간에 대입수능을 보도하고있다. 보는순간 가슴이 쿵캉쿵캉 거린다. 네 맘은 오죽하겠나싶다. 많이 힘들고 지칠때인 시기인거 잘안다.그럴수록 맘 강하게 먹고 매시간마다 마인드콘트롤해서 흐트러지고 쓰러진맘 궂건히 세워라. 주변 친구들이 나태해지고 어수선하게해도 흔들리지말고 정진해라.방법없다 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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