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2-09-05 00:00:00
손목 통증은 좀 어떠니?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구나.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는데 몸은 문제 없는지.....
여기는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날씨가 아주 좋구나.
덥지도 않고 시원해서 좋다.
이젠 막바지로 다가왔구나.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조금 더 힘을 내서
해주었으면 좋겠구나.
누나도 개학을 해서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단다.
이제부터는 늦게 들어올것 같다.
열심히 한다고 큰소리는 치던데 엄마가 볼때는 아직도 부족해 보이더라.
그래서 엄마 아쉽기도 하고 그래
무슨말이든 해주고 싶은데 이젠 다 컸잖아 그래서 그냥 바라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는데 몸은 문제 없는지.....
여기는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날씨가 아주 좋구나.
덥지도 않고 시원해서 좋다.
이젠 막바지로 다가왔구나. 그동안 열심히 했는데 조금 더 힘을 내서
해주었으면 좋겠구나.
누나도 개학을 해서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있단다.
이제부터는 늦게 들어올것 같다.
열심히 한다고 큰소리는 치던데 엄마가 볼때는 아직도 부족해 보이더라.
그래서 엄마 아쉽기도 하고 그래
무슨말이든 해주고 싶은데 이젠 다 컸잖아 그래서 그냥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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