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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2-09-06 00:00:00
조회수
167
아침저녁 많이 쌀쌀해졌구나. 감기조심하고 알았지...
어제 삼촌집에 가지 않았구나.
학원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해 두었었는데 오지 않았다 하더구나.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겠다.
참 이번 추석휴가 말인데 그냥 삼촌댁에서 지냈으면 한다.
왔다 갔다 하다보면 힘들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것 같으니 삼촌집에서
독서실을 가든 도서관을 가든 했으면 좋겠다.
그냥 내려오지 말고 말야. 어떻게 생각하니?
정말 중요한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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