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0일 정도 남았다..
거기서 8개월을 보냈구나
안갈것 같기만 한 세월이 영락없이 가는구나
이젠 더 힘을 내야 겠구나
아파도 안되고 엄살은 더더군다나 더 안되고.
남은 기간 죽어라 하는 수밖에는 별도리가 없다..
수시는 접수 다했으니까 최저는 꼭 맞춰야 한다..
수리와 과탐은 무조건 최고등급 맞아야하는데
안되면 과탐은 꼭 1등급 맞도록 해야하고
나머지는 2등급이상은 되야한다.
남들 자는 만큼 다 자고
남들 하는 만큼 다 해서는
하고자 하는 뜻을 이룰수 없다는것 명심 하거라.
거기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