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작성자
2012-09-10 00:00:00
아들~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또 감기 걸렸었니?
저런 ㅉㅉ
오늘은 엄마와 누나 생일이다
올해는 생일이 겹쳤구나
아들없이 쓸쓸히 생일을 치르겠구나ㅠㅠ
내년엔 뻑적지근한 생일파~리 우리아들한테 기대해볼께.
아들~ 이젠 몸도 잘 챙겨야한다.
60일이 오늘로 깨졌구나..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하란 말밖엔..
바깥일은 절대 신경쓰지말고
남은 기일동안 한가지일에만 전념해야한다.
절대 집중 집중해야한다.
남들보다 "두세곱절은 더"란 말 명심하거라
남들보다 편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