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힘...
- 작성자
- 엄마
- 2012-09-10 00:00:00
영훈아..
어제 엄마 아빠 벌초 다녀왔다.
시골 가은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다덜 네 걱정이 많더라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믿고 있으마..
오늘 모의고사 성적표 날라왔더라. 중앙교육모의
그정도의 성적이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금새 잊기로 했다.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공부하기 바란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덜이 되었으면 해..
마지막 남은 두달... 진짜로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너의 재수생활이
되길 바래.. 전국 모의가 아닌 점수는 전부 잊어버리고
늘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알겠지??
글타고 스트레스는 받지말고 즐긴다는 맘으로 공부하거라..
최선을 다한것이면 엄마는 어떠한 점수든 상관없으니까...
어제 엄마 아빠 벌초 다녀왔다.
시골 가은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다덜 네 걱정이 많더라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믿고 있으마..
오늘 모의고사 성적표 날라왔더라. 중앙교육모의
그정도의 성적이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금새 잊기로 했다.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공부하기 바란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덜이 되었으면 해..
마지막 남은 두달... 진짜로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너의 재수생활이
되길 바래.. 전국 모의가 아닌 점수는 전부 잊어버리고
늘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알겠지??
글타고 스트레스는 받지말고 즐긴다는 맘으로 공부하거라..
최선을 다한것이면 엄마는 어떠한 점수든 상관없으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