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2-09-12 00:00:00
아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거지
며칠전 학원샘 연락받고 바로 용돈과책값 보냈는데 받았지

어제는 지난번 중앙모의고사 셤결과 받았어
지난번 원서 쓸때 얘기 했던것과는 약간 다르더라

정말 이젠 딱 57일이다.
얼마남지 않았으니 힘들다 생각말고
초심을 잊지말고 열심히 해서 네가 원하는곳 자신있게
들어갔음 한다.

수면 부족에 공부가 안될땐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많겠지만...
어차피 피해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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