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양~~~~

작성자
맘^.^
2012-09-12 00:00:00
오늘 날씨탓인지 울딸 더 보고싶네~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것이 울딸 집에 오는날도 얼마 안남은것
같아 조으다~ㅎㅎ
처음 널 그곳에 혼자 남겨두고 오던날에 씁쓸하던거 생각하니 맘이 짠하다
그래서 더 보고싶네~~
그래도 이만큼 버텨주고 고생해주니 고맙고 기특하고 감사하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 부니까 감기 조심하거라 넌 특히 기관지 안좋으니까
목을 따뜻하게 하고 물도 자주 마시고 지금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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