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다하자

작성자
엄마
2012-09-16 00:00:00
예진안녕~
우선미안하단말부터 해야겠네
오늘 엄마가가려했는데 명절행사하느라 못갔구나 미안하다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구나

열심하하구 엄마도 열심히할테니 너두 니몫을다하자
엄마도 회사에서 이번달분기 마지막달이라 분기마감을 잘해야 내년에
너 대학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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