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니
- 작성자
- 엄마
- 2012-09-17 00:00:00
보민 지금쯤이면 저녁먹고 글쎄 공부를 할라나 아니면 수다 ㅋㅋ
암튼 너무 오랜만이지
지금 엄마는 우리 보민이 방에서 딸 생각하면서...
보민아 컨디션은 괜찮은가?
이젠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 마무리 잘 하고 또 건강도 지켜가면서
온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하느니라
지원이도 담주부터 중간고사라고 나름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전학와서 첫 시험이라 부담이 되나봐
지원이보다 아빠가 더 난리다
아무래도 그렇겠지
딸 이사한집이 너무 궁굼하지?
일단은 집이 아주 넓어 니 방에 엄마가 예쁜 2인용 쇼파를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 시험잘보면 화장대하고 쇼파사줄께
예쁜 쇼파에 앉아서 울딸 좋아하는 비를 보면 아주 근사할것같은데
창이 아주 넓어서.....
어제는 큰외삼촌하고 중선이삼촌이 집에와서 저녁먹고 하루밤 자고
갔어 손님 접대하느
암튼 너무 오랜만이지
지금 엄마는 우리 보민이 방에서 딸 생각하면서...
보민아 컨디션은 괜찮은가?
이젠 정말 얼마남지 않았네 마무리 잘 하고 또 건강도 지켜가면서
온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하느니라
지원이도 담주부터 중간고사라고 나름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전학와서 첫 시험이라 부담이 되나봐
지원이보다 아빠가 더 난리다
아무래도 그렇겠지
딸 이사한집이 너무 궁굼하지?
일단은 집이 아주 넓어 니 방에 엄마가 예쁜 2인용 쇼파를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 시험잘보면 화장대하고 쇼파사줄께
예쁜 쇼파에 앉아서 울딸 좋아하는 비를 보면 아주 근사할것같은데
창이 아주 넓어서.....
어제는 큰외삼촌하고 중선이삼촌이 집에와서 저녁먹고 하루밤 자고
갔어 손님 접대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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