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2-09-19 00:00:00
날씨가 많이 서늘해졌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계절인데
잘있는지 모르겠구나.
태풍의 피해로 김천이 물바다가 되었다고하더라.
다들 아슬아슬하게 밤낮을 보냈는데
엄마아빠는 무슨 배짱인지 정말 몰랐단다.
나중에 신문기사를 보고는 깜짝...
엄마가 출근을 상주로해서 그런가봐.
애향심 좀 길러야겠지?
너의 목표대로 시간을 잘 활용하는지 모르겠구나.
힘들고 또 힘들어도
야무지게 마음먹고 최선을 다해보자.
남은시간 50여일인데 막바지 최선을 다 해보자.
엄마는 오늘 큰 행사를 하나 마쳤단다.
바쁘고 많이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단다.
너의 삶 또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계절인데
잘있는지 모르겠구나.
태풍의 피해로 김천이 물바다가 되었다고하더라.
다들 아슬아슬하게 밤낮을 보냈는데
엄마아빠는 무슨 배짱인지 정말 몰랐단다.
나중에 신문기사를 보고는 깜짝...
엄마가 출근을 상주로해서 그런가봐.
애향심 좀 길러야겠지?
너의 목표대로 시간을 잘 활용하는지 모르겠구나.
힘들고 또 힘들어도
야무지게 마음먹고 최선을 다해보자.
남은시간 50여일인데 막바지 최선을 다 해보자.
엄마는 오늘 큰 행사를 하나 마쳤단다.
바쁘고 많이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단다.
너의 삶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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