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2-09-21 00:00:00
상민아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데 건강은 어떤지 모르겠다.
지금 모의고사 한참 풀고 있을 시간이네.
그동안 공부 한것을 바탕으로 잘 풀기를 바란다
어제는 작은 누나 생일이어서
아빠랑 누나들 만나 저녁식사 하며
축하해 주었다.
누나가 주인공인데도 이야기의 주제는 너였어.
너의 목표가 이루어져서 활짝 웃는 네 얼굴을 보고 싶다고...
상민아
처음 그곳에 들어 갈땐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10월이 눈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단다.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데 건강은 어떤지 모르겠다.
지금 모의고사 한참 풀고 있을 시간이네.
그동안 공부 한것을 바탕으로 잘 풀기를 바란다
어제는 작은 누나 생일이어서
아빠랑 누나들 만나 저녁식사 하며
축하해 주었다.
누나가 주인공인데도 이야기의 주제는 너였어.
너의 목표가 이루어져서 활짝 웃는 네 얼굴을 보고 싶다고...
상민아
처음 그곳에 들어 갈땐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10월이 눈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시간의 흐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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