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인이에게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2-10-04 00:00:00
조회수
187
최인
다시 널 보내며 우리모두 조금은 맘이 무겁기도 했지만 또다시 다잡아 본다
분명 좋은날이 올거라고 그리고 이노력과 시간이 헛되지만은 않을 거라고..
인이야
비록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너의 바람과 우리가족 모두의 바람이 이
루어 지기를 빌어본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보기로 약속한거 잊지 말기를 바
라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고..
그저 시간만 가기를 바라지말고 알고 있는것을 확인하는 시간으로만 보내지말
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