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

작성자
지웅 맘
2012-10-10 00:00:00
아들 잘 지내지?
오랜만에 편지 쓰네. 건강은 괜찮니?
건강 조심하고 또 조심해.
전화했다면서. 엄마 괜찮아 걱정하지 마. 아퍼서 간 것 아니고 검사하러 갔다왔어. 이상 없대. 아빠가 괜히 얘기해서 우리 아들 신경 쓰게 했네ㅜㅜㅜㅜ
이들 집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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