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우리미정이

작성자
엄마
2012-10-14 00:00:00
보고싶네딸 벌써일년이다가네 올한해는유난히빨리가네 작년보다올한해가더힘드네 고생하는우리미정이보고있는엄마도 어째튼고생했는대좋은결실을맺어야지 요번시험본거언어점수가왜그래깜짝놀랬어 점수관리잘해야지들쑥날쑥하면안되지 물론열심이하는건알지만 날짜도얼마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