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반납하고 마무리에 열심인 진교야 우리 힘내자

엄마 생일이라고 축하 전화해 주었다니 고맙네.

형도 어제 축하 전화 했다더구나. 형은 아빠한텐 한 번도 전화를 않네.

엄마가 더 편하고 좋은가 봐 ㅋㅋ

오늘은 모의고사도 보고 문제지도 받고 그러더구나(일정표상)

남은 기간 여러차례 실전처럼 시간 재가며 모의고사 준비도 하겠지

이제 공부하는 요령이야 알아서 할테고

암튼 틀린 문제는 샅샅이 다시 살펴보고 완벽하게 습득해서 다시 틀리지

않도록 잘 준비하기 바란다

모두 다 잘 될거라는 긍정의 생각을 하면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