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지?

작성자
엄마
2012-10-23 00:00:00
오늘날씨는 좀 쌀쌀했어.
무더위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시간이 참 빠르구다.
막바지까지 힘내고 있지?

11월 내려오는 날은 토요일이면 좋겠구나.
아빠가 주말에 내려오라고하는 이유는
주일을 지키라는 의미이니까 금욜까지 열공하고 토욜날 와도 될듯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겠지?

몸은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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