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현식맘
- 2012-10-24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니
편지가 늦었지 엄마 일이 너무 많아 오늘에서야
모든것 제치고 아들에게 편지를 쓴단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나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네
어디 몸 안픈곳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구나
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 아들이 이야기 한 것 처럼
학원에 들어간지 어드덧 5개월이 지났네
돌이켜보면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구나 생각나고
어떻게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흘렀나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
이제 얼마있지 않아 그 곳을 떠나와야 하겠지
이제 한 보름이 남은 것 같네 얼마남지 않은 기간
시간 안배 잘하고 음식 고루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편지가 늦었지 엄마 일이 너무 많아 오늘에서야
모든것 제치고 아들에게 편지를 쓴단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나더니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네
어디 몸 안픈곳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구나
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 아들이 이야기 한 것 처럼
학원에 들어간지 어드덧 5개월이 지났네
돌이켜보면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구나 생각나고
어떻게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흘렀나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
이제 얼마있지 않아 그 곳을 떠나와야 하겠지
이제 한 보름이 남은 것 같네 얼마남지 않은 기간
시간 안배 잘하고 음식 고루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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